셀타스퀘어, XML Converter SELTA-WAVE 출시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셀타스퀘어가 이상사례 케이스를 XML 파일로 변환시키는 SELTA-WAVE(이하 셀타웨이브)를 론칭했다. 셀타스퀘어 측에 따르면 셀타웨이브는 KAERS 원시자료와 CIOMS 리포트를 업로드만으로 E2B(R3) XML 파일로 변환하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이다. 수백개의 Case를 단 몇 초 만에 XML 파일로 정리 가능해 단순 입력 시간을 단축하고 실무자가 Data를 검토하는데 집중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무를 수행하는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감할 수 […]
셀타스퀘어-LSK Global PS, AI/DX 기반 PV 플랫폼 서비스 MOU 체결
[바이오타임즈] 약물 감시 전문 플랫폼 기업 셀타스퀘어(SELTA SQUARE, 대표 신민경)가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이하 CR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 대표 이영작)와 지난 19일 인공지능/디지털전환(AI/DX) 기반 약물감시 플랫폼 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AI/DX 기반 약물감시 플랫폼 서비스인 ▲KIDS-원시자료 분석 및 테이블 자동화 솔루션 SELTA-TUBE ▲문헌검색 자동화 솔루션 SELTA-LITUS ▲CIOMS […]
셀타스퀘어, AI 기술 적용 ‘SELTA-OCTO MedDRA Coder’ 베타 버전 무료 배포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약물감시(이하 PV) 전문기업 셀타스퀘어가 인공지능(AI) 기술이 반영된 ‘SELTA-OCTO MedDRA Coder’ 베타 버전을 오는 13일부터 SELTA-OCTO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의약용어(MedDRA) 코딩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업계 종사자 및 실무자의 업무 처리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PV 및 임상 등 제약업계의 경우 이상사례명, 질환명, 실험명 등을 MedDRA를 이용해 코딩해야 한다. 이는 분석 결과에 […]
셀타스퀘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AI신약개발-안전성(Safety) 부문 1위 수상

셀타스퀘어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AI신약개발-안전성(Safety)’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셀타스퀘어는 보다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약물감시(PV) 업무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7월 설립되었다. 21년 7월에 출시한 SELTA-LITUS는 IBM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에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이상사례 문헌 모니터링 자동화 솔루션으로 혁신성을 인정받고 […]
셀타스퀘어, AI 기반 약물감시 방법과 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셀타스퀘어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약물감시(PV)업무를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 국내 특허를 등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셀타스퀘어는 약물감시(pharmacovilgilance, PV) 절차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지능형 약물감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미국, 유럽, 중국 등에 해외특허(PCT)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늘 날 세계 각국의 제약회사는 새로운 약을 […]
셀타스퀘어 지능형 약물감시 플랫폼 관련 특허등록

인공지능(AI) 기반 약물감시 전문기업 ㈜셀타스퀘어(대표이사 신민경)가 AI 약물감시(PV)업무를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특허등록 명칭은 ‘지능형 약물감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로서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도 해외특허(PCT)도 출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정형화된 기존 약물감시(pharmacovilgilance) 방식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상당히 높은 시장성을 보유하고 있다. 제약 산업은 제조, 임상 등 각 분야에서 […]
셀타스퀘어, AI 기반 약물감시 서비스 런칭 예정

인공지능 기반 약물감시 전문 기업 셀타스퀘어가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앞두고 있다. 셀타스퀘어(대표이사 신민경)는 국내외 규제당국과 글로벌 파트너사의 점검(Audit)을 통해 확인된 ‘의약품 전주기 안전성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DX(Digital transformation) 플랫폼을 개발해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셀타스퀘어는 대웅제약·셀트리온·외자계 약물감시 인력이 모여 의약품 안전성 관리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의약품의 이상 사례 관리와 의학적 평가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술로 약물감시의 뉴노멀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업계는 부작용 처리를 위한 단순 반복적 업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상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약물감시 시스템 강화 필요성을 발표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도 2020년 12월부터 제약사를 대상으로 약물감시 실태조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셀타스퀘어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Safety Control Tower’로 성장할 수 있는 AI-DX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약물감시의 독립성을 확보하게 하고, 약물감시 규정 강화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시장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회사는 약물감시 전반에 걸쳐 모듈(Module)별로 플랫폼을 시판할 예정이며, 오는 7월 1일 첫 번째 문헌검색 자동화시스템인 ‘LITUS’ 런칭을 앞두고 있다. LITUS(Literature-surfing Ultimate System)는 IBM과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도화된 기술력으로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글로벌 학술지(BCRP)에 게재될 만큼 효율성이 증명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셀타스퀘어 신민경 대표는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약물감시 분야의 인공지능 및 자동화 선두 주자의 길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제약바이오 기업의 의약학 전문가들이 약물 부작용 처리 등 단순 반복 과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고부가 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물감시 분야에서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