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스퀘어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AI신약개발-안전성(Safety)’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셀타스퀘어는 보다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약물감시(PV) 업무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7월 설립되었다.
21년 7월에 출시한 SELTA-LITUS는 IBM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에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이상사례 문헌 모니터링 자동화 솔루션으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원클릭 KIDS 원시자료 자동 분석 솔루션인 SELTA-tabulator를 개발하여 서비스 중에 있다.
또한, 셀타스퀘어는 약물 감시 전문가들이 단순 반복되는 작업을 최소화하고 Risk assessment와 같은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의 뉴노멀이라는 셀타스퀘어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셀타스퀘어 신민경 대표이사는 “디지털 기술의 활용으로 한 안전성 업무 혁신에 대해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드린다. 앞으로 셀타스퀘어는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 적용을 통해 모든 헬스케어 대상자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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