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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스퀘어-한림대학교의료원,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 MOU 체결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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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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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실제 임상데이터와 셀타스퀘어의 RWD·RWE 연구 설계·분석 역량 결합

-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사업'성과 토대로 실사용근거(RWE) 생성 협력 체계 공식화

(주)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는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활성화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9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도헌디지털의료혁신연구소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체결했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이재준 의료원장·서영균 센터장(한림대학교의료원 빅데이터센터)·김휘영 센터장(춘천성심병원 H-데이터전략센터)과 셀타스퀘어 신민경 대표·이혜정 IE 전략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및 실무진이 참석해 의료데이터 연구의 미래 방향성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임상 전문성, 의료데이터 자원, 데이터 분석 역량 및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공동연구와 과학적 근거 창출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건 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수행하는 ‘2026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2차 공모 선정을 계기로 협력해 왔다. 해당 사업에서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3개 병원과 함께 위해성 관리계획(RMP)기반 RWD 안전성 분석 고도화를 위한 ‘AI 표준용어 매핑’ 및 ‘특별관심 이상사례(AESI) 탐지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의료·제약 산업에서는 전통적인 임상시험(RCT)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의약품의 장기 안전성과 실제 치료 효과,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스크리닝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RWD·RWE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이 보유한 양질의 임상데이터를 산업계의 고도화된 연구 설계 및 분석 역량과 결합해 과학적으로 재현 가능한 근거를 창출해내는 민관 협력 모델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은 단발성 연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의료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RWD·RWE 기반의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평가 및 기술적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병원의 진료 데이터와 셀타스퀘어의 약물감시(PV) 및 시판 후 임상 업무를 AX·DX 로 전환하는 전문성을 연계해 방법론적 재현성을 높인 신뢰도 높은 근거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측은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전문성을 실제 진료 환경 연구에 활용해 신뢰성 있는 실사용근거를 창출하겠다고 전했으며, 신민경 셀타스퀘어 대표는 “이번 협약이 글로벌 규제기관과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할 표준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셀타스퀘어·한림대의료원, 의료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협력 < 기업 < Bio News < 기사본문 - 바이오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