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스퀘어, 오라클 아거스 기반으로 글로벌 약물감시 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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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인공지능(AI) 기반 약물감시 전문기업인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와 함께 한국 생명과학 시장을 겨냥한 포괄적인 약물 안전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 셀타스퀘어는 오라클의 약물감시 솔루션인 ‘오라클 아거스(Oracle Argus)’를 중심으로 고객사에 안전 사례 처리를 제공하며 환자 안전성과 글로벌 규제 준수를 지원하고 있다.
셀타스퀘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BPS) 모델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오라클의 핵심 협력사로 부상하고 있다. 오라클 아거스를 활용한 셀타스퀘어의 솔루션은 고객사에게 안정적이고 포괄적인 약물 안전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지역별 성장 및 시장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및 표준화 기술 활용해 기능성과 효율성 향상
셀타스퀘어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및 안전 데이터 표준화 영역에서 자체 기술을 접목해 오라클 아거스 플랫폼의 기능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례 처리부터 글로벌 규제 보고까지의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했으며, 이에 따라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셀타스퀘어의 솔루션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유럽의약품청(EMA),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다양한 국제 규제기관과의 원활한 조율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기반은 고객사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오라클, “AI 기반 차세대 약물감시 기술로 글로벌 제약사 지원”
셀타스퀘어 신민경 대표는 “오라클과의 협업은 셀타스퀘어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생명과학 산업의 발전과 함께 국내 약물감시 체계를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라클 아거스는 고객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비즈니스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약물감시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오라클 헬스 및 생명과학 사업부 총괄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 시마 버마(Seema Verma) 역시 “오라클의 약물감시 솔루션은 전 세계 주요 제약사들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약물 안전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며 “오라클 아거스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과 데이터 과학 기반의 혁신을 통해 차세대 다중 감시 시스템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물, 백신, 기기 전반의 안전 사례 처리 지원
오라클 아거스는 시판 전후의 약물은 물론 생물제제, 백신, 의료기기, 복합 제품 등에 대한 부작용 사례를 수집·처리·분석하고 규제 기관에 보고하는 기능을 갖춘 검증된 약물감시 솔루션이다. 셀타스퀘어는 이러한 아거스의 기능을 활용해 국내외 제약사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약물 안전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셀타스퀘어는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토대로 약물감시 프로세스를 정교화하고, 오라클은 국내 생명과학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오라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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