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taSquare

[BIO Korea 2026 참관 인사이트] 3️⃣ 오픈 이노베이션의 시대, CRO와 바이오 스타트업의 협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페이지 정보

Insight
2026-06-11
  1. print
  2. copy link

본문

이번 BIO Korea 2026에서는 차바이오그룹·한국노바티스·한국베링거인겔하임 등이 참여한 오픈 이노베이션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a0932521cfd6a02799c54515a605be02_1781132462_807.png
 

논의의 핵심은 명확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는 기술의 독창성만큼이나 "데이터의 신뢰성"을 중요하게 평가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검증 가능성과 일관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이 거듭 강조되었습니다.

 

CRO 및 RWD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시작하는 데이터 품질 관리
글로벌 파트너링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라면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데이터 표준화, 추적 가능성, 재현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는 사후 보완사항이 아닌 개발 전략의 일부입니다.

규제 대응 가능성의 조기 확보
임상 진입 가능성, 규제 전략, 위해성 관리 계획은 파트너링 협상 테이블에 오르기 전에 구조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CRO는 이 과정을 단순히 실행하는 대리인이 아니라 전 과정에서의 전략적 자문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원스톱 사업화 모델의 부상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임상·생산·시판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에서 기업 경계를 넘나드는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서로의 장점을 합해 시너지를 만들고, 단점은 상호보완할 수 있는 양방향 파트너십이 중요해진 것입니다. 
셀타스퀘어는 표준화된 형태와 상호운용성을 갖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 데이터와 RWD를 규제·학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Real-World Evidence로 연결함으로써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셀타스퀘어는 앞으로도 업계의 변화를 면밀히 추적하면서 파트너사의 글로벌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