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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oPERM 춘계학술대회 Insight 2️⃣] 약물역학 관련 글로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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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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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셀타스퀘어는 업계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고, 고객에게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지난 5 29일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GHC(Global Harmonization Center) 전형옥 과장은 한국의 ICH 활동 및 가이드라인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재 ICH(의약품 규제 조화 국제 협의처) 가이드라인 개발 동향과 국내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비중재 안전성 연구 가이드라인인 ICH M14와 시판 후 안전성 데이터 관리 기준인 E2D(R1)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이는 시판 후 안전성 관리를 담당하는 제약사가 시판 후 안전성 이슈, 잠재적인 Safety Signal, RMP 기반 추가적인 의약품 감시활동을 수행 시 RWD를 활용함에 있어 구제기관이 수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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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규제 기준의 변화

글로벌 규제 환경에서 RWD(Real World Data)를 활용한 근거 생성은 이미 시판 후 안전성 평가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ICH RWD 기반 비중재 안전성 연구가 규제기관에서 수용되기 위한 원칙을 체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그 중심에 ICH M14가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MFDS(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16 Expert Working Group에 참여 중이며, 그 중 시판 후 안전성 및 RWE(Real World Evidence)와 직접 관련된 주요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드

 가이드라인 명

 주요 내용

 현재 단계

 ICH 14

비중재 안전성 연구에서 RWD 활용 가이드라인 (계획설계분석보고)

 RWD 기반 시판 후 안전성 연구 전과정에 대한 규제 수용 기준 제시

Fit-for-use data, 연구 질문 기반 설계, 비뚤림 통제, 투명성재현성 요건 포함

 Step 5 (최종 채택)

 ICH E2D(R1)

 시판 후 안전성 데이터 - 개별증례 안전성보고(ICSR) 관리보고 기준

 ICSR 정의보고 기준 현대화, 전자보고 요건, 글로벌 규제 조화 강화, RMP 기반 모니터링과 연계 가능성 반영

 Step 3 (국내 이행 중)

 ICH E23

 의약품 유효성 평가를 위한 RWE 활용 고려사항

 규제 의사결정에서 RWE 수용 기준 제시

의약품 유효성 평가에 RWD를 활용하는 방법론적 원칙 성립

 Pre-Step 1 (논의 중)



ICH M14가 제약사에 요구하는 것

ICH M14는 단순한 보고 지침이 아닙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RWD를 활용한 비중재 안전성 연구가 규제기관에 수용되기 위한 연구 설계 전반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핵심은 다음 네 가지 관점에서의 체계적인 접근입니다.


ICH M14가 요구하는 4가지 핵심 원칙

연구 질문 기반 설계

자료원이 아닌 '어떤 안전성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가'라는 연구 질문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대상자 정의, 노출결과변수, 대조군, 추적관찰 기간이 모두 이 질문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② Fit-for-use data 검증

데이터의 완전성(Completeness), 정확성(Accuracy), 적시성(Timeliness), 추적 가능성(Traceability)을 연구 질문에 비추어 반복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단일 자료원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 데이터 연계 또는 일차 데이터 수집을 고려해야 합니다.

비뚤림 통제 및 교란변수 관리

선택 비뚤림, 정보 비뚤림, 잔류 교란을 사전에 파악하고 민감도 분석(Sensitivity Analysis)을 포함한 분석 계획을 사전에 문서화해야 합니다. 규제기관은 분석 결과뿐 아니라 비뚤림 통제 전략의 적절성을 함께 평가합니다.

투명성 및 재현성

연구 프로토콜, 통계분석계획(SAP), 분석 코드, 데이터셋 생성 과정을 문서화하고 사전 등록해야 합니다. 규제기관의 수용성은 결과의 방향성이 아니라 그 결과에 이르는 과정의 투명성에 있습니다.


국내 이행 현황: 제약사가 주목해야 할 타임라인

이번 발표에서 공개된 국내 ICH 가이드라인 이행 계획에 따르면, ICH M14는 이미 Step 5(최종 채택)에 도달했으며, 국내 MFDS의 구현 작업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제약사 관점에서 핵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점

가이드라인

제약사 실무 함의 

 ~ 2026

 ICH M14 국내 구현

 RMP 기반 비중재 안전성 연구 프로토콜 재검토, 연구 질문 재정의, SOP 업데이트 필요

 2026 이행 중

 E2D(R1): ICSR 관리보고 기준 개정

 이상사례 보고 체계, 전자 제출 요건, 보고 기한 기준 등 PV 운영 전반에 영향 조기 내부 검토 필요

 TBD

 E23: 유효성 평가 RWD 활용

 허가급여 목적 RWE 설계에 선제적 대응 전략 수립 시작 권장



SeltaSquare Insight: 지금이 체계를 갖출 때입니다.

ICH M14 채택은 RWD 기반 시판 후 안전성 연구에 대한 규제기관의 기대 수준이 명확히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시판 후 안전성 관리, 규제 요건에 맞게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계신가요?"


더 이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어떤 연구 질문을, 어떤 설계로, 어떻게 입증하고 보고할 것인가'까지 규제기관이 들여다볼 것입니다.

제약사에서 현재 직면한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RMP 기반 추가적인 의약품 감시 활동의 연구 질문이 명확히 정의되어 있는가?
  • 데이터 소스의 Fit-for-use 여부를 규제기관이 납득할 수준으로 검토했는가?
  • 프로토콜, SAP, 비뚤림 통제 계획이 연구 시작 전에 문서화되어 있는가?
  • 분석 코드와 데이터 처리 과정이 재현 가능한 형태로 보관되는가?
  • RMP 기반 안전성 연구 결과가 PSUR/PBRER, 규제 제출 서류와 일관되게 연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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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스퀘어는 RMP 기반 연구 설계, RWD/RWE, PV, Medical Writing, Clinical Operation, Data Management, Statistical Analysis 등의 다양한 업무를 규제 요건과 임상 실무를 모두 아는 전문가 팀이 처음부터 함께합니다.

연구 질문 명확화 및 PICO 구조화

ICH M14 요건에 부합하는 연구 프로토콜 및 SAP 작성

Fit-for-use 데이터 검토 및 자료원 적합성 평가

선택정보 비뚤림 및 교란변수 통제 전략 수립

분석결과 해석 및 규제 기관 제출 보고서 작성(RWE+PV 통합적 관점)

분석 코드데이터 처리 문서화 및 재현성 확보


셀타스퀘어 Evidence 생성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임상역학과 PV 관점에서 연구 질문 명확화, 변수 정의, Bias control, 결과 해석 등 시판 후 안전성 평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End-to-End Evidence Strategy Partner입니다.